[From. PLAVE] 노아 – 다정하게, 안녕히 (원곡 : 성시경)

Cuma suara loh.. tapi bisa buat plave jatuh cinta

이노래를불러주다니 이거노래엄청좋음요🥺가사도이쁘구 성시경님이원곡인데다들들어보세용
플레이브분들이 제가좋아하는노래커버자주해주셔서신기하고좋음😊
앞으로도좋은노래커버마니해주세요
응원합니다😆

雲畫的月光💜💜💜🥹

it's so soft and very emotional 💜

새벽에 들으니까 더 좋다 버블에 깜짝 선물로 보내줬을때 생각나..🥹

얘 왤케 잘불러…진짜 대박이다 노래도 좋다🥰🎧🎶
하나뿐인 목소리로 예쁘고 멋진 곡들을 불러줘서 고마워 언제나 너가 뭘하든 응원해

Creo que me enamoré de tu voz 💜
Cuidate mucho, espero que logres alcanzar todas tus metas.

워메….나죽어

언제나 행복하고 사랑만 받아 말랑뿅아리공주 노아야

플레이브처럼, 노아처럼 진심으로 팬을 사랑하는 가수는 정말 많지 않은 것 같아요. 사실 팬은 가수에게 사랑을 전해줄 뿐이잖아요. 그 규모가 커질수록 가수에게 팬은 개개인의 집합체라기보단, 무형체의 거대한 응원집단으로 느껴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. 그러니 팬은 자연히 가수의 등 뒤만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기도 하죠. 그렇게 힘이 되어 주는 것마저도 팬에겐 감사한 일이지만요.

그런데… 정말 놀랍게도 플레이브는, 노아는 항상 뒤돌아 플리를 마주보고 있는 것 같아요.
플리의 댓글과 버블을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을 때, 그리고 몇 번이든 똑같이 감동하고 고마워할 때, 그 마음을 평범한 일상속에 노래와 음악으로 선물해줄 때.
이런 사랑은… 절대 당연하지 않아서, 우리가 가늠할 수조차 없는 마음에서 비롯된 걸 알아요. 이런 가수를 사랑할 수 있다니 플리들은 축복받은 것 같아요.

그러니, 만약 언젠가, 사랑이 아프고 힘든 순간이 와도, 저는 다정하게 노아의 편에 서 있을 것 같아요. ‘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 거잖아’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더 이상 단순한 노랫말이 아니니까요.

가수가 되어 주셔서…
우리에게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깊이, 잔잔히, 오랫동안 사랑할게요.
💜

❤❤❤❤

Te amo Noah

분명하게 반짝거리던 우리의 모든 것들이
안녕히가 아닌 영원하길…
앙콘에서 노아가 했던 말처럼
플리도 플레이브랑 평생 사랑하고 싶어
우리 영원하자 노아야💜

이렇게나 다정하고 따뜻하게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또 어디있을까. 숨소리조차 우릴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잖아. 너무 고맙고 사랑해 노아야💜

인급음 29위🥹💜 더 올랐으면 좋겠다 더 많은 사람이 노아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

이게 바로 공기반 소리반 말하듯이의 정석이다 💜💜💜💜💜😍

나도 노아밖에 없는 것 같아😭💜

부드러우면서 강한 목소리,,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난 왜 노아가 노래가 아니라 조곤조곤 말해주는 거 같냐.. 가사 하나하나가 평소에 표현해주던 말들이랑 겹쳐서 들리면서 편지로 들려
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니야 진짜 많이 사랑해 노아야🥺

Thank you Noah for this lovely cover! 💜💜

💜💜💜💜💜🥰

한노아 노래해 줘서 고마워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