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찌질의 역사 Part 1] 장범준 (Beom June Jang) – 소리 없는 비가 내린다 MV

음원사이트에 안 나오나요 😞

진짜 천재야 진짜 ㅋㅋ
한번듣고 중독되네 와

소년이랑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도 얼른 올려주세요ㅠㅠㅠ❤

음원은 언제나오나요 얼릉 벚꽃피기전에 음원으로 듣게해주세요

데뷔부터 좋아하길 12년.. 내 초중고 합쳐서 12년 이제 꿈꾸던 대학교에서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.. ㅎㅎ

벌써 무한반복중……… 나오기 전부터 남모르게 흥얼거렷었는데ㅠㅠㅠ 너무죠아요🫶🏻

😊

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와 가수의 조합 감격입니도.. 😢

이 노래 들으니까 대학교 1학년때가 떠오른다.. 우리과 예쁜애라고하면 그 친구 이름이 나올정도로 독보적인 원탑이었는데, 나랑 수업도 같이 듣자하고 나름 좋아한다는 티도 낸거 같은데 어릴때라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선배랑 사귐.. 그 선배도 나랑 그 여자애랑 썸씽이 있는줄 알고 나한테 전화해서 너 걔좋아하냐고 물어 봤는데 찌질하게 그냥 친구사이라 했던 과거가 떠오르네 😂

음.. 너무 좋긴 한데 라이브로 들었던 거랑 뭔가 살짝 다르네용😮 특히 간주에서 또로롱 거리는 맑은 빗방을 소리가 너무 예뻤는데 음원에선 삑삑 거리는 다른 악기소리 같아유ㅠㅠ

2:15 특유의 하아아 거리는 목청소리랑 멜로디랑 음색이 너무 좋네요

장범준이다
봄이온다
준나좋다

크